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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 - 삼포 가는 길/백년의 약속/인 생
✍️ 이우성 📅 2018.01.01 08:14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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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약속  - 김종환

 

 

김성환 / 인 생

15초 광고 후 SKIP 클릭

 

 

나 어떡해 / 드럼치는여자(라소백)

 

 

추억의 올드팝 The power of love / 헬렌 피셔
 
 

솔베이지의 노래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의 노래

 

 솔베이지의 노래에 얽힌 슬픈 사연 

노르웨이 어느 산간 마을에 가난한 농부 페르귄트와

아름다운 소녀 솔베이지가 살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했고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가난한 농부였던 페르귄트는

돈을 벌기 위해 외국으로 떠납니다.

갖은 고생 끝에 돈을 모아 10여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다가 국경에서 산적을 만납니다.

돈을 다 빼앗기고 가까스로 살아난 남편은

그리도 그리웠던 아내 솔베이지를 차마 빈 손으로

볼 수가 없어서 다시 돈을 벌려고 떠납니다.

허지만 이번에는 돈은 못 벌고 걸인처럼 살다가

늙고 지치고 병든 몸으로 겨우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어머니가 살던 오두막에 도착해 문을 열었습니다.

어머니 대신 사랑하는 연인 솔베이지가 백발이 되어

다 늙어버린 노인 페르귄트를 맞습니다.

병들고 지친 페르귄트는 그날 밤

솔베이지의 무릎에 누워 조용히 눈을 감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연인 페르귄트를 품에 안고

 '솔베이지의 노래'(Solveig Song)를 부르는

가련한 솔베이지...

그녀도 페르귄트를 따라 영원히 눈을 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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