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동우회 알림방

2018년 송년회 보고
✍️ 관리자 📅 2018.12.19 12:12 👁 138

 

2018123일 예상치 못한 12월의 비로 선배님들의 외출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도 불구하고 129명의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명동역 인근에 위치한 중식당 동보성에서 성황리에 조흥은행 여성동우회 송년모임을 가졌다.

식순에 따라 이순희 회장의 조흥 이름으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며, 비난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감사하며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사람이 되자는 인사말과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하는 덕담에 이어 장도송 전 연수원장님의 한국의 유리천장지수가 OECD 29개국중 29위로 6년 연속 최하위에 머무르고 현실 및 남녀 고용평등 문제, 여성동우회 멤버십 등에 관심을 당부하는 격려사가 있었으며

배은자 사무국장의 동우회 소식 전달 및 회원들 주소 및 전화번호 변경 시 연락해 달라는 당부가 있었다.

이어서 맛있는 중식코스 요리를 먹으며 오랜만에 만난 동기 선후배간에 정담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부 순서로는 준비된 노래방 기기에 맞춰 노경희 회원의 지도에 따른 흥겨운 율동을 시작으로 보헤미안 랩소디 퀸의 공연을능가하는 분위기로 고조되었으며 작년에 도입된 조별 경연이 금년에는 더욱 열띤 참여로 즉석에서 결성된 조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노래 및 댄스실력과 팀웍을 발휘하며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여 심사를 맡은 부산남지점 선배님들께서 진땀을 흘리셨다. 특히 9조는 전원이 곱추춤을 추는 등 기발한 아이디어와 팀웍으로 1등을 수상하여 무방부제 멸균화장품 세트를 받는 기쁨을 누렸다.

금년에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찬조로 84개의 상품과 경품이 마련되었으며 김을순 회원과 정복주 회원은 현장에서 흔쾌히 찬조금을 내주시기도 했다.

건강하게 참석해 주신 80세이상 회원님들께 찹쌀떡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경연에서 1등부터 6등까지 수상한 6개조 60명과 행운권에 당첨된 회원들에게 환호와 박수 속에 상품을 전달했다.

헤어짐은 늘 아쉬우나 더욱더 발전할 여성동우회와 반갑게 만날 내년을 기약하며 행가 제창을 끝으로 송년회를 마무리 하였다.

끝으로 이번 송년행사에 협찬해 주신 이순희회장, 김문숙, 한원희감사와 김덕화,김연옥이사, 윤미경, 어수경 회원 그리고 조흥농구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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