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동우회는 제32차 정기총회를 지난 6월 5일 중식당 동보성
에서 119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5년만에 정기총회를 개최
하였다.
이순희 회장은 코로나 이후에도 장소 선정이 어려워 총회를 개최하지
못하였음과 향후 동우회 활동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는
인사 말씀에 이어, 이한순 고문께서 장도송 (전)연수원장과 공동
구술한 책『평등으로 가는 여정』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우리 모두 내년에도 오늘처럼 건강하게 또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자며
격려사를 대신했다.
이어서 제 32차 결산승인건(사업보고,결산보고,감사보고)에 대한
담당 이사들의 보고와 이순희 회장의 차기사업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모든 안건은 회원들의 박수속에 찬성으로 통과 되었다.
다음 순서로 송수연을 맞이하신 90세 이명금,이명숙,최옥남,장인자님
80세 권신주,김문숙,김선구,남상애,이영자,이승연님
70세 김순옥,박선숙,박숙자,안순희,이주선,정순희,정용주,최현숙님
께 축하선물을 증정하였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며 테이블마다 오랜만에 만난 동기,선후배간에
5년의 공백을 단숨에 뛰어넘는 이야기 꽃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재능기부 해주신 조원증 (전)상무님의 섹스폰 연주“만남”을 시작
으로 김숙자 선배님의 89세 연세가 무색한 가곡 실력, 섹스폰연주
에 맞춘 회원들의 즐거운 댄스시간을 가졌으며 행가 제창을 마지막
으로 정기총회를 마무리 지었다.
특히 이번에는 77년생 후배들까지 참석하여 40년 이상 차이나는 선후
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동우회의 저력을 보여주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섹스폰 연주로 자리를 빛내주신 조원증 상무님과 여성동우회
발전을 위해 찬조해주신 김문숙감사,이순희회장,조흥동우회,
조흥모임(권기순외 8명),김선구,김미자,남상애,박선숙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