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동우회는 제 26차 정기총회를 6월 11일 명동에 위치한 중식당
동보성에서 123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먼저 이순희 회장이 회원님의 건강과 26년이라는 세월동안 여성
동우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울타리를 만들어 주신 선,후배님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말에 이어 제 26차 결산승인건(사업보고,결산보고
감사보고)에 대한 담당 임원들의 보고가 있었으며 모든 안건은
회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토의 사항으로는 봄,가을 문화탐방시 신청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80세이상 회원은 전원 참석하고 나머지 회원은 선착순으로 참석
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서 송수연 회원님들을 모시고 케잌커팅과 건배로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홍삼절편을 선물로 드렸다
칠순을 맞이하신 한원희 감사와 조세숙 회원 그리고 총회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는 남상애 회원은 흔쾌히 찬조금을 내주셨다
이후 처음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의 소개가 있었으며, 특히 CHB로
입사하여 올해 신한은행 부서장으로 퇴직한 회원들은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진한 감동을 느꼈다는 소감과 함께 찬조금을 전달했다
총회를 마친후 동보성의 맛있는 중식 코스요리와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간의 담소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후, 2부 순서에서는
노래방 기기에 맞춰 흥겨운 노래도 부르고 한은석 회원이 준비한
아모르파티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유연한
몸놀림으로 율동을 멎지게 소화하시는 선배님들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모든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하며 여성동우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회원님들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